안서현X김사무엘X지민혁, 하이틴 드라마 ‘복수노트2’ 출연 확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복수노트2' 안서현(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김사무엘, 지민혁, 서유리, 성지루, 박희진, 김지연/사진=각 배우 소속사

‘복수노트2’ 안서현(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김사무엘, 지민혁, 서유리, 성지루, 박희진, 김지영/사진=각 배우 소속사

XtvN이 오는 8월 13일 하이틴 드라마 ‘복수노트2’ 방송을 시작한다.

‘복수노트2’는 아이들이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하이틴 드라마. 전작 ‘복수노트1’은 웹 누적 조회수 1100만 뷰를 기록했다.

‘복수노트2’에는 영화 ‘옥자’의 주인공 안서현이 오지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지나는 남다른 배려심으로 주변을 살뜰하게 돌보지만 넓은 오지랖 때문에 곤경에 처한다. 오지나가 열일곱 인생 최악의 절망에 빠져 있을 때 기적처럼 그녀에게 의문의 복수노트가 도착하며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김사무엘과 ‘고등래퍼2’ 출신 지민혁은 쌍둥이 형제 서로빈, 서제이를 연기한다. 서로빈은 반항아 포스를 풍기는 시크한 의문의 전학생. 오지나와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곤경에 처한 자신을 진심으로 도와준 오지나에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서제이는 잘생긴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훈남 전학생. 오지나가 곤경에 빠질 때마다 흑기사처럼 도와준다.

김지영은 안서현의 동생 오사나 역을 맡았다. 이 밖에 박희진은 오지나-오사나의 엄마이자 부동산 여사장 김은희 역을, 성지루는 지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마음씨 좋은 편의점 사장 역을, 서유리는 박희진의 동생이자 오자매의 골드미스 이모 김선희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복수노트2’는 오는 8월 13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