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문세윤, 칠흑 같은 동굴에 멤버들 불만 폭발…예상 못한 지출까지 ‘당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 화면 캡처

tvN ‘짠내투어’에서 문세윤이 실수를 연발했다.

21일 방송된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이 설계자로 나서 하노이 2일차 여행을 이끌었다. 여행 설계가 처음인 문세윤은 철저한 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는 곳마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문세윤은 멤버들을 데리고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하노이 근교의 닌빈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배를 타고 멋진 동굴 탐험을 계획한 것. 하지만 기대와 달리 동굴에는 조명 시설이 전혀 없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에 박나래는 “야맹증이 있다. 아무것도 안보인다”며 불안한 눈빛을 드러냈다. 장도연 역시 “위험하다”고 말했다.

정준영이 “생각보다 너무 안 시원하다”고 말하자 문세윤 역시 “생각보다 안 시원하죠? 저도 (이제) 알았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너무 어두운 동굴에 휴대폰 플래시도 무용지물이었다.

배 투어를 끝낸 직후에도 당황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 뱃사공들이 팁을 요구한 것. 문세윤은 인터뷰를 통해 “전날 박나래 투어에서 팁을 주지 않는 것을 봤기 때문에 팁을 주는 문화에 대해 전혀 예상 못했다”고 밝혔다. 결국 멤버 6명을 합쳐 한화 1만원 정도의 팁을 뱃사공들에게 건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