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고나은, 색동저고리 입고는 “솔로 맞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N '서울메이트'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서울메이트’ 방송 화면 캡처

tvN ‘서울메이트’에서 서효림, 고나은이 아르헨티나 커플과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21일 방송된 ‘서울메이트’에서 네 사람은 최근 경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황리단길에 도착해 경주투어를 시작했다. 고나은이 “옷을 갈아 입으로 갈 것”이라고 하자 아르헨티나에서 온 가브리엘과 클로이는 어리둥절해 했다. 하지만 이내 한복 체험을 하러 가는 것을 알게 되자 클로이는 자신의 위시리스트였다며 기뻐했다.

한복 대여점에 들어선 가브리엘은 “여기 한복이 얼마나 많은지 보라”며 많은 한복에 놀라워했다. 가브리엘과 클로이는 많은 한복들 중에 한복 대회 1등을 한 커플 한복을 골랐다. 클로이가 한복으로 갈아 입고 나타나자 가브리엘은 “제 여자친구지만 너무 아름다웠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서효림과 고나은은 커플의 달달한 모습에 부러운 눈빛을 보냈다.

서효림이 색동저고리를 가리키며 “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입는 옷”이라고 설명하다. 그러자 가브리엘은 서효림과 고나은에게 “여러분의 색이다. 둘 다 싱글이니까 한 벌씩 입으면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나은은 “솔로 맞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고나은과 서효림도 색동저고리와 한복 치마를 갖춰입고 등장했다. 가브리엘은 “그림 같다. 완전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다. 네 사람은 한복을 입고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을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