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썰’ 김준현 “햄버거와 어울리는 콜라 따로 있다”…콜라 블라인드 테스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음담패썰' 김준현/사진제공=SBS Plus

‘음담패썰’ 김준현/사진제공=SBS Plus

김준현이 SBS Plus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이하 ‘음담패썰’)에서 음식을 더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SBS Plus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준현이의 남다른 먹는 비법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준현은 먼저, 초코파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 “일단 꽝꽝 얼린다”며 “언 다음 봉지 채 탁 치면 살짝 깨지고, 그 상태로 꺼내면 똑하고 부러진다. 이 때 따뜻한 우유랑 함께 먹으면 가장 맛있다. 차가운 초코파이와 뜨거운 우유가 조화를 이루며 기분도 좋아진다”고 답해 권혁수의 박수를 받았다.

또 옛날 라면 맛을 내는 비법에 대해서 전수했다. 김준현은 “끓는 물에 라면과 건더기 스프만을 넣은 채 끓이다가 면발이 다 익어갈 때 스프를 한방에 훅 넣고 뚜껑을 닫는다. 거기에 후추를 두어번 쳐서 먹으면 옛날 라면 맛이 난다”고 설명해 마이크로닷의 감탄을 샀다.

또 비빔밥을 비빌 때는 “숟가락 날로 깎아치듯 비벼야한다” “초코 시리얼은 초코우유에 말아 먹으면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햄버거와 피자에 어울리는 콜라는 따로 있다”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했다.

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음담패썰’에서는 콜라 맛을 구분할 수 있다는 김준현의 주장에 콜라 블라인드 테스트가 펼쳐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