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김동현, 좀비 출현에 혼비백산 “美 UFC 선수들도 마찬가지일 것”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대탈출' 김동현/사진제공=tvN

‘대탈출’ 김동현/사진제공=tvN

tvN ‘대탈출’ 3회가 클립 영상 조회수 12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대탈출’에서는 인적 드문 숲속 미스터리 폐병원에서 펼쳐지는 밀실 어드벤처가 펼쳐졌다. 강호동, 김종민, 신동, 유병재, 김동현, 블락비 피오는 혼비백산하며 폐병원에 출현한 좀비를 상대로 탈출을 감행했다.

김동현은 다부진 체격과는 다르게 좀비를 맞이하는 순간마다 비명을 지르며 줄행랑을 쳤다. 다른 출연자들이 눈여겨 보지 않았던 탕비실 문을 열어 첫 번째 밀실 탈출에 지대한 기여를 하기도 했지만 문 틈으로 비집고 나온 좀비 인형의 머리를 본 후 이성을 잃고 도망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관련 영상은 tvN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만 조회 수 120만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댓글 약 2만1000여 건, 공유 2600회를 넘기는 등 최근 한달 간 tvN 공식 페이스북에 업로드된 영상 중 가장 높은 인기도를 나타냈다.

이에 김동현은 “방송을 보고 저렇게 멀리 뛰쳐 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기억을 잃었었다. 미국 UFC 측에서 보는 일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도 됐지만 미국 선수들도 당해보면 나와 다르지 않은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격투기하는 팀내에서 가장 강하고 근엄한 맏형인데 실망한 눈치”라고 전했다.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