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X박성웅, 위기일까 기회일까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라이프 온 마스'의 박성웅(맨 위 왼쪽)과 정경호. / 사진제공=OCN

‘라이프 온 마스’의 박성웅(맨 위 왼쪽)과 정경호. / 사진제공=OCN

OCN ‘라이프 온 마스’의 정경호와 박성웅이 매니큐어 살인 사건 진범에게 한 발짝 다가선다. 평소의 장난기 어린 모습은 잠시 접어두고 진지한 모습으로 공조 수사에 나선다.

지난 주 방송에서 한태주(정경호)의 아버지 한충호(전석호)를 살해한 범인이자 매니큐어 살인 사건 진범에 정체가 점차 드러났다. 유력한 용의자로 꼽히던 양길수가 경찰에서 살해당하면서 범인 또한 경찰 내부에 있음이 밝혀졌다.

20일 공개된 사진에서 한태주와 강동철(박성웅)은 어두운 골목길에서 수사에 열중하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누군가를 뒤쫓으며 긴장감을 더한다. 한태주는 수사 도중 머리를 부여잡은 채 고통스러워하기도 한다.

앞서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천식 환자의 흡입기는 범인을 특정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단서다. 더불어 양길수가 취조 중 사망한 정황을 담고 있는 녹음기에도 흡입기 소리가 담겨 있었다. 결정적 단서를 잡은 강력 3이 매니큐어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복고 수사팀이 쫓는 사건의 무게감이 달라지며 긴장감 역시 최고조로 높아졌다. 용의자 사망으로 절체절명 위기에 처한 복고 수사팀과 한태주와 강동철의 공조 수사가 어떤 진실에 도달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