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홍종현 주연 ‘다시, 봄’ 크랭크업…하반기 개봉 예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다시, 봄' 이청아(왼쪽부터), 홍종현/사진제공=26컴퍼니

‘다시, 봄’ 이청아(왼쪽부터), 홍종현/사진제공=26컴퍼니

이청아, 홍종현이 출연하는 영화 ‘다시, 봄’이 3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크랭크업했다.

‘다시, 봄’은 하루씩 시간을 되돌아가 어제를 살게 된 여자 은조와 과거로 돌아가게 된 그녀의 비밀에 관한 미스터리한 키를 쥔 남자 호민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드라마. 원작은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라라시스터 작가의 동명 웹툰이다.

‘네버엔딩 스토리’ 연출, 오로라 공주’ ‘4인용 식탁’ 조연출을 했던 정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최근 영화’더 파이브’ ‘해빙’과 예능 ‘시골경찰3’,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에 출연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이청아가 은조 역을 맡았다. 호민 역은 드라마 ‘마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 출연했던 홍종현이 연기한다. 은조의 비밀을 눈치챈 그의 동생 미조 역은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했던 박경혜가 맡았다.

이청아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은조 역의 시간여행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은조를 통해 시간여행을 하면서 되려 우리의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크랭크업 소감을 밝혔다. 홍종현은 “시간을 되돌아가는 미스터리와 따뜻한 드라마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다시, 봄’은 후반작업을 마친 후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