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양세종, 내 안에 디카프리오+타잔 있다? 닮은꼴 부자 ‘등극’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서른이지만' 양세종/사진제공=SBS

‘서른이지만’ 양세종/사진제공=SBS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에서 양세종이 방송 전부터 ‘닮은꼴 부자’에 등극했다.

양세종은 일년의 절반은 열일 모드로, 나머지는 보헤미안 모드로 ‘반반 인생’을 사는 인물인 공우진으로 분한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예고에서 양세종의 ‘보헤미안 모드’가 공개되며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길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얼굴을 뒤덮은 산적 수염이 양세종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이었던 것.

대중들은 양세종의 닮은꼴들을 발굴해내며 그의 변신을 유쾌하게 즐기고 있다. 심지어 볼수록 귀엽다는 반응이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바야바, 타잔,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해리포터’의 등장인물인 시리우스 블랙 등이 양세종의 닮은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는 ‘털복숭이의 아이콘’은 바야바. 극중 캐릭터가 ‘바야바 우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서른이지만’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