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10주년 전시회, 중국 상해서 열린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빅뱅 전시회 포스터.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빅뱅10 디 이그지비션 A 투 Z’ 포스터.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특별 전시회가 오는 8월 중국 상해에서도 열린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 데뷔 10주년 특별 기획 전시 ‘빅뱅10 더 이그지비션 A 투 Z(BIGBANG10 THE EXHIBITION A TO Z)’는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중국 상해 글로버 하버 쇼핑몰 2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빅뱅의 지난 10년을 추억하기 위한 것으로 2016년 8월 서울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6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해외 순회 전시를 열었으며 이번에는 중국 상해를 찾는다.

특히 상해 전시회에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발매한 ‘꽃 길’ 콘셉트로 꾸며지는 신규 전시 공간도 새롭게 마련된다.

이와 함께 그동안 전시회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들과 빅뱅의 미공개 이미지, 영상들도 추가돼 상해 팬들만을 위한 버전으로 재구성했다. ‘메이드(MADE)’ 시리즈의 MD 상품과 현지에서 특별 제작하는 한정 상품 또한 준비될 예정이다. 그 외 고블링즈 캐릭터로 장식된 신규 공간과 상해 아트 작가의 협업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중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월드투어 전시회 도시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