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250억 대작 ‘배가본드’ 합류…수지·이승기와 호흡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황보라 /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황보라 /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배우 황보라의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레진엔터테인먼트가 “황보라가 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 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도, 소속도,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을 그려낼 예정이다. 수지와 이승기가 출연하며 250억 규모의 드라마다.

황보라는 극 중 국정원 기획조정실 직원 공화숙 역을 맡았다. 정부 각 부처 업무에 관여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대담한 인물이다. 퇴근하는 순간 화려한 변신을 시작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황보라는 현재 출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올해만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부터 ‘김비서가 왜 그럴까’‘배가본드’까지 꾸준한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배가본드’는 ‘자이언트’‘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연출한 유인식 PD와 ‘자이언트’‘기황후’ 등을 집필한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합작품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