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본방사수 ‘독려’…남상미와 2인 1역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시아/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시아/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금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과거의 ‘지은한’ 역을 맡은 이시아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4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본방사수를 부르는 이시아 배우! 오늘 밤 8시 55분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채널 고정”라는 멘트와 함께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이시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에 쳥량함이 묻어나는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이시아는 살기 위한 절박함으로 페이스오프급 성형 수술을 감행하지만 그로 인해 기억을 잃게 되는 ‘지은한’  역을 맡았다. 남상미와 2인 1역으로 출연해 과거 모습을 연기한다. 이시아가 연기하는 지은한은 의문의 사내들로부터 추격을 당하는 분투기부터 한강우(김재원)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까지 작품 초반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시아는 지난주 처음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극 중 유진 초이(이병헌)의 어머니 역으로 등장해 짧은 분량임에도 절절한 모성애 연기로 시청자들에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는 어떠한 연기와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