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지성X한지민X장승조X강한나, 극과 극 반전美 단체 포스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아는 와이프' 단체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사진제공=tvN

‘아는 와이프’ 단체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사진제공=tvN

반전 코드가 담긴 tvN ‘아는 와이프’의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오는 8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13일 지성,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의 반전미 넘치는 단체 포스터와 지성, 한지민의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그린 if 로맨스. ‘쇼핑왕 루이’의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 등 사랑스럽고 따뜻한 작품을 써온 양희승 작가가 집필한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지성,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의 4인4색 개성이 어우러진다. 기분 좋은 상상이라도 하는 듯 지성은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자신만만한 제스처는 ‘나는 오늘 내 운명을 바꾼다’는 카피와 어우러지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나머지 3명은 포스터 속에서 각각 서로 다른 2가지 모습으로 등장한다. 한지민은 뽀글 머리의 무표정한 모습과 당당한 매력을 내뿜는 모습이다. 강한나 역시 반전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평범한 직장인과 화려한 패셔니스타의 두 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함께 공개된 지성과 한지민의 ‘동상이몽’ 캐릭터 포스터도 흥미롭다. 다이내믹한 표정만으로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두 사람. ‘우리 지금이 더 좋은 거 맞지?’라는 지성과 ‘내가 마음에 안 들어?’라는 한지민의 포스터 카피조차 극과 극 대비를 이룬다.

‘아는 와이프’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후속으로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