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말’ 조현재 “앵커 찾아가 교습 받았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조현재가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하 '그녀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

배우 조현재가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

배우 조현재가 SBS 새 주말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하 ‘그녀말’)에서 앵커 연기를 위해 실제 앵커에게 교습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그녀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한은정, 양진성, 이시아가 참석했다.

조현재는 “감독님이 소개해주신 김태우 부국장님을 찾아가 교습을 받았다. 녹음을 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검사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20~30대 초반에는 성인군자같은 역할을 많이 했다. 앞으로는 좀 더 각인될 수 있는 캐릭터를 하고 싶다. 그동안 반전 있는 역할을 기다려왔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그녀말’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성형수술을 감행한 여자가 수술 후유증으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오는 14일 오후 9시 5분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