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2번째 월드투어 “일본→남미 이어 유럽 공연 조율중”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드림캐쳐/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드림캐쳐/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가 일본 팬들과 만난다.

드림캐쳐는 13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해 두 번째 월드투어 ‘웰컴 투 더 드림 월드(Welcome To The Dream World)’ 콘서트 준비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14일과 15일 도쿄 2회 공연은 물론 고베에서의 라이브 무대 등으로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앞서 프로모션 투어와 첫 콘서트 ‘Fly High’로 현지에서의 열기를 확인했던 드림캐쳐는 그간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일본행을 결정했다.

두 번째 월드투어인 만큼 콘서트는 물론 악수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들로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드림캐쳐는 록 메탈을 기반으로 한 강렬한 사운드, 보이그룹을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악몽’이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데뷔 때부터 두터운 해외 팬덤을 쌓아왔다. 이들은 올 초 서울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웰컴 투 더 드림월드’를 진행 중이다.

이미 서울과 대만에서 ‘웰컴 투 더 드림 월드’를 열고 팬들을 만난 드림캐쳐는 일본은 물론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칠레, 페루, 콜롬비아, 파나마 등 5개국을 순회하는 라틴 아메리카 투어도 확정지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일본과 남미 투어 외에도 아시아권과 유럽 등에서의 공연을 조율 중”이라며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드림캐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에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캐쳐는 지난 1월에 데뷔해 ‘악몽’이라는 큰 줄기 아래 ‘Chase Me’와 ‘Good Night’, ‘날아올라’, ‘YOU AND I’ 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두 번째 월드투어와 함께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여는 콘셉트로 차근차근 컴백 준비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