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서준, 대륙에서도 통한 매력…현지 관심 상승세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웨이보 캡처/사진제공=어썸이엔티

웨이보 캡처/사진제공=어썸이엔티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주인공 박서준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 한류 세력 차트의 사회 영향력 부문에서 박서준은 1위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관련 키워드가 등장했다. ‘김비서 드디어 키스하다’가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2015년 방영된 박서준 주연의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중국에서 주목을 받았던 터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흥행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짐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텐센트, 시나닷컴 등 중국 주요 매체들에서도 박서준과 그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관련 기사가 연이어 게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