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X박성웅, 눈빛만 봐도 통하는 호흡으로 수사력↑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X박성웅의 공조수사/사진제공=OCN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박성웅의 공조수사/사진제공=OCN

OCN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와 박성웅이 한층 끈끈해진 ‘공조 브로맨스’를 펼친다.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13일 확 달라진 한태주(정경호 분), 강동철(박성웅 분) 콤비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공조 수사 현장을 공개했다. ‘2018 두뇌파 형사’ 한태주와 ‘1988 육감파 형사’ 강동철은 달라서 더 흥미로운 브로케미로 1막의 깨알 재미를 책임졌다. 서로 다른 수사 방식과 생각으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렸던 두 사람은 점차 각자의 방식을 이해하며 호흡을 맞춰 나갔다.

오는 14일 방송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태주와 강동철의 콤비 플레이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한태주와 강동철은 어김없이 현장에 나란히 출동했다. 냉동 창고의 냉기보다 서늘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한태주와 신문까지 펼치며 여유만만인 노련한 강동철은 이제 눈빛만 봐도 손발이 척척 맞는다. 밀고 당기는 확실한 분업으로 범인을 향한 포위망을 좁혀가는 막강해진 수사력을 기대케 한다. 능청스러운 강동철의 미소를 태연하게 받아치는 한태주의 무덤덤한 표정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낸다.

사뭇 달라진 한태주의 분위기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사 도중에도 불현듯 상념에 빠진 듯 복잡한 감정이 얽혀 있는 눈빛이 예리하게 빛난다. 아버지 한충호(전석호 분)의 진실과 죽음을 동시에 목격한 한태주는 더욱 날 선 표정과 깊어진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변화를 예고한다. 그는 기존의 과학 수사에 쌍팔년식 맨몸 수사까지 가미하며 수사 본능을 세운다. 한태주와 강동철은 더욱 화끈한 엔진을 달고 막강 수사력을 발휘한다.

‘라이프 온 마스’ 9회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