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 김동현, ‘살림남2’ 합류…민우혁 하차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살림남2'에 출연하는 김동현(왼쪽)과 그의 여자친구. / 사진제공=KBS

‘살림남2’에 출연하는 김동현(왼쪽)과 예비 신부. / 사진제공=KBS

이종격투기선수이자 방송인 김동현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합류한다.

13일 ‘살림남2’ 측에 따르면 결혼을 앞둔 김동현이 오는 18일부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김동현은 11년 동안 교제해오던 여자친구와 오는 9월 결혼한다.

‘살림남2’ 제작진은 “김동현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상남자다운 모습부터 반전의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며 “특히 김동현과 예비신부는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한 장수커플로, 연인에서 부부로 거듭나 알콩달콩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으로 설렘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은 지난 1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뮤지컬 공연 등 일정 문제로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대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민우혁씨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