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신구 ‘장수상회’, 오는 9월 7일 개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연극 '장수상회' 포스터. /

사진=연극 ‘장수상회’ 포스터. /

연극 ‘장수상회’가 오는 9월 7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한다.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장수상회’는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부터 관객들을 만나면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미국 LA 투어를 성공시킨 것은 물론 제주·대전·전주 등 전국 30개 도시 투어 공연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이순재와 신구·손숙·박정수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장수상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오는 23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