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 보련다”…’할머니네’ 김영옥, 손녀 기절초풍 캠핑 요리에 ‘체념’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사진제공=MBC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사진제공=MBC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김영옥이 최애 손녀의 ‘막장급’ 캠핑 요리에 항복을 선언했다.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27살 최애 손녀 선우와 함께 난생처음 동반 캠핑을 떠난 김영옥의 우여곡절 아침식사 장면이 공개된다.

캠핑 마지막 날 선우는 할머니를 위해 비장한 요리를 준비했다. 하지만 세상 느긋한 손녀 선우는 재료 손질에만 30분 넘게 걸려 김영옥의 불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기절초풍할만한 재료를 투입해 김영옥을 놀라게 했다고. 기상천외한 손녀의 캠핑 메뉴와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할머니 김영옥의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명품 아역배우 이로운의 안타까운 사연도 펼쳐진다. 가는 곳마다 구름 떼 관중을 몰고 다니는 10살 아역배우 로운이. 하지만 친구들의 사진 촬영 요청과 플레시 세례 속에서도 땅만 쳐다보며 걷는 하굣길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더해 로운이가 자주 가는 놀이터 곳곳에서 그를 비방하는 낙서들이 발견된다.  이로운이 할머니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한 속마음이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당분간 야구를 할 수 없다’는 병원의 진단에 우울해하고 있는 손자 권희도를 위한 남능미와 정영모 부부의 ‘힐링 여행’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