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썰’ 권혁수 “김준현보다 나는 확실히 덜 돼지”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음담패썰' 권혁수, 마이크로닷의 도발. /사진제공=SBS Plus

‘음담패썰’ 권혁수, 마이크로닷의 도발. /사진제공=SBS Plus

SBS Plus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이하 ‘음담패썰’)에서 김준현, 권혁수, 마이크로닷의 의외의 권력 관계가 웃음을 주고 있다.

‘음담패썰’ 제작진은 12일 SBS Plus 페이스북을 통해 큰 형님 김준현을 잡는 ‘겁 없는 동생들’ 권혁수,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긴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맏형을 잡는 두 동생과 툴툴대면서도 이를 받아주는 김준현의 케미가 돋보인다. 마이크로닷은 김준현에게 “목소리도 맛있게 들린다”며 천진난만하게 선제 공격을 했다. 이에 김준현은 오븐 콘셉트로 꾸며진 스튜디오를 의식하며 “돼지 한 마리가 오븐에 들어앉아있어서 맛있다고 한 거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준현은 “튀김류를 먹을 땐 마요네즈를 찍어 먹어야 한다”는 팁을 공개했다. 이에 권혁수는 “먹을 것 이야기할 때 (김준현은) 진짜 진지하다”며 “제가 확실히 덜 돼지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은근히 돌려 디스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위장상륙작전 : 전쟁 음식의 서막’을 주제로, 전쟁 속에서 활약한 놀라운 음식들이 공개된다. 전쟁통에도 위장을 위로했던 놀라운 음식의 대향연과 전쟁에서 아군보다 활약한 비장의 신무기 음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음담패썰’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SBS Plus,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SBS funE, 오후 1시 30분 SBS MTV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