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일본서 솔로 음반 ‘인기’…5개 도시 투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준호 일본 미니 7집 표지.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준호 일본 미니 7집 표지.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2PM의 준호가 일본에서 발표한 미니 7집 ‘상상(想像)’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상상’은 음반 발매 당일인 지난 10일 기준 오리콘 일간 음반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타워레코드 전 매장 음반 일간 판매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준호는 투어 콘서트로 인기 행진을 이어간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일본 나고야에서 ‘준호 솔로 투어 2018 플래쉬라이트’ 공연을 시작해 4일과 5일엔 오사카 공연을 마쳤다. 오는 10~11일 도쿄, 13~14일 후쿠오카, 21일 삿포로, 8월 20~21일 부도칸, 9월 4~5일 오사카성 홀에서 공연을 연다.

특히 부도칸 및 오사카 성은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준호의 현지 인기를 실감하게 만든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준호가 현지서 K팝을 대표하는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