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하리수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래요”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 / 사진제공=㈜ 미스터리프랜즈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 / 사진제공=㈜ 미스터리프랜즈

가수 하리수가 12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리:수(RE:SU) – 다시’를 발매하며 6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메이크 유어 라이프(Make Your Life)’는 신예 작곡가 성유빈이 작곡했으며 록 사운드와 신디사이저 악기들의 조화로 이뤄진 신디 록 장르의 곡이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경쾌한 멜로디와 하리수의 시원한 보컬이 돋보인다.

가사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며 살아가는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응원을 담고 있다. 소속사 미스터리프렌즈 측은 “누구보다 거칠고 힘든 시기를 겪었던 하리수인 만큼, 그녀의 격려는 듣는 이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록곡 ‘블라블라’도 싱글에 실린다. 경쾌한 리듬에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로닉 신스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으로, 하리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하리수는 이번 싱글에 대해 “저처럼 어렵고 힘든 삶을 겪었던 사람도 꿋꿋이 버티며 살아가고 있으니 우리 청춘들도 힘내서 파이팅하면 좋은 일들이 생길 거라는 취지를 담아봤다”고 설명하며 “저 역시 많은 분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갈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