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요’ 유빈, “엄마가 치우면서 요리하라 했다” 틈틈이 식탁정리…’반전 매력’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올리브 '다 해먹는 요리학교: 오늘 뭐먹지?'/사진제공=올리브

올리브 ‘다 해먹는 요리학교: 오늘 뭐먹지?’/사진제공=올리브

가수 유빈이 올리브 ‘다 해먹는 요리학교: 오늘 뭐먹지?(이하 ‘다해요’)에 출격해 숨겨진 요리실력을 공개한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다해요’ 15회에는 게스트로 유빈과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등장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동안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 유빈이 이번 방송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유빈은 “집에서 혼자 잘 해먹는 편이다. 파스타, 빠에야, 과카몰레를 잘 한다”고 밝혀 박나래, 양세형, 샘오취리를 긴장시켰다. 이어 그는 “엄마한테 치우면서 요리하라고 배웠다”며 요리 도중 틈틈이 식탁 정리하는 등 남다른 배려심을 보였다.

일일 요리 선생님으로는 자칭 ‘이태리 요리 24년차 일반인 셰프’ 알베르토가 나선다. “안 지 꽤 됐는데 요리하는지 전혀 몰랐다”는 샘오취리의 기우와 달리 알베르토는 능숙한 한국어와 함께 전문적인 요리 지식을 뽐냈다고. 특히 이탈리아 남자들이 요리를 잘 할 수 밖에 없는 ‘사랑의 보상 체계’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이날 수업에서는 이탈리아식 ‘레몬치킨조림’과 이탈리아 집반찬 ‘버터 시금치’ 레시피가 공개된다. 흡사 우리나라의 생선조림과 비슷한 조리과정으로 친숙함을 주는 동시에 처음보는 비주얼이 신선함을 예고했다. 또한 ‘슈니첼’ 편 이후 ‘밀가루 옷입히기’에 트라우마가 생긴 양세형이 트라우마를 이겨냈을지도 관전포인트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