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3’ 백진희X이주우, 아웅다웅 한 집살이…현실 자매 같은 케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식샤를 합시다' 백진희, 이주우/사진제공=tvN

‘식샤를 합시다3’ 백진희, 이주우/사진제공=tvN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이하 ‘식샤3’)에서 백진희와 이주우가 동갑내기 자매로 등장한다.

‘식샤3’에서 이지우(백진희 분)와 이서연(이주우 분)은 부모님들의 재혼으로 한 가족이 됐지만 보통의 언니, 동생 못지않은 리얼한 자매 케미를 선보인다. 그녀들의 스무 살 시절, 지우는 여러 종류의 음식을 고루 즐기며 섭렵했지만 서연은 입이 짧고 선호하는 음식 취향이 확고했다. 그리고 지우가 뒤에서 묵묵히 행동하는 성향이라면 서연은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는 화끈한 성격이었다.

개성 만점 명진빌라 201호에 거주하는 이지우와 복병 이서연, 스무 살 동갑내기들의 티격태격 생활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서로 다른 입맛에 성격도 정반대인 두 사람은 아웅다웅 다투며 살아간다. 언니나 여동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현실적인 에피소드에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더해져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식샤3’은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에 베일을 벗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