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서 서인국과 호흡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서은수 /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배우 서은수 /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배우 서은수가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 출연한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운명적인 만남으로 얽힌 두 남녀의 사연을 다룬다. 2002년 일본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드라마 ‘고교처세왕’·‘오 나의 귀신님’ 등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인어공주’·‘아내가 결혼했다’의 각본을 담당한 송혜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서은수는 유학을 앞둔 도예가 백승아 역을 맡았다. 태생이 금수저인데다 어딜 가든 눈에 띄는 미모를 지녔지만 극성스러운 엄마와 우유부단한 아빠 사이 탓인지 자존감이 낮은 편이다. 그러던 중 무영(서인국)을 만나 처음으로 자유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KBS2 ‘황금빛 내 인생’으로 인기를 얻은 서은수는 유튜브 레드 오리지널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에 발탁돼 지난달 촬영을 마쳤다. 이후 곧바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 소식을 알리는 등 쉴 틈 없이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오는 9월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