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 “대표 시즌제 드라마 됐으면 좋겠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백상예술대상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 / 사진=텐아시아DB

새 시즌으로 돌아온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 출연하는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대표적인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극본 임수미, 연출 최규식)의 제작발표회에서다.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는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이지우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04년과 2018년을 오가며 전개된다. 첫 방송은 16일 오후 9시 30분이다.

윤두준은 극중 구대영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2013년 시작된 ‘식샤를 합시다’ 시즌1부터 참여했다. 이에 대해 “세 번째 시즌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 시즌이 오래 지속돼 해외 드라마처럼 대표적인 시즌제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즌 1, 2와 다르게 시즌3는 풋풋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이 많아서 즐거웠다. 활발하고 유쾌한 사건·사고가 등장하니까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