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홍콩 완전 무료여행’ 100명에게 쏜다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이 100명에게 홍콩 무료여행을 지원한다.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이들에게는 캐세이퍼시픽 왕복 항공권, 홍콩 침사추이의 호텔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

klook_hongkong free tour

응모 방법은 클룩 앱을 내려 받은 뒤, 여행지역 중 ‘홍콩’을 선택하고 체험하고 싶은 모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뒤 화면을 캡처하면 된다. 이후 클룩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댓글로 홍콩에 가야 하는 사연과 함께 캡처한 화면을 올리면 된다. 함께 여행하고 싶은 친구들을 태그하거나, 다양한 SNS 채널에 이벤트를 소개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홍보 시 #클룩 #여행갈땐클룩 #여행을클룩하다 등 해시태그를 입력하면 된다.

응모자 중 최고의 사연으로 선정된 팀에는 전문 제작진이 동행해 여행기를 영상으로 제작해주며, 해당 영상은 클룩 공식 페이스북에도 게재한다. 또한 홍콩 내 유명 맛집 및 관광 명소를 즉시 예약해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 상당의 클룩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이벤트 공유를 인증한 참가자들에게는 5000원 상당의 클룩 쿠폰을, 응모자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이며 당첨자는 7월 19일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선발된 이들은 8월 4일 출국해 2박 3일 일정으로 홍콩을 다녀올 수 있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클룩이 한국에 진출한 지 1년 반 만에 큰 성장을 거뒀다”며 “이번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클룩 앱을 통해 더 쉽게 여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에 본사를 둔 클룩은 전 세계 200여 개 도시에서 5만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지 식당, 교통편, 놀이기구, 카페, 어트랙션 등의 상품을 출발 전에 미리 구매할 수 있으며 출력이 필요 없는 모바일 바우처 및 즉시 예약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