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패키지’ 용산 편, 출연자 10인→8인 체제…몰입도↑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커플 메이킹 호텔 - 로맨스패키지’/사진제공=SBS

SBS ‘커플 메이킹 호텔 – 로맨스패키지’/사진제공=SBS

SBS ‘커플 메이킹 호텔 – 로맨스패키지’를 새롭게 찾아온 청춘남녀 8인의 로맨스가 예고됐다.

오는 11일 방송될 ‘로맨스패키지’ 8회는 서울 용산 편으로, 새로운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로맨스의 여정이 시작된다. 10인에서 8인 출연자 체제로 변화해 더욱 밀도 있는 러브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8인의 출연자는 첫 저녁 식사로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한 남성 출연자는 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 고기를 구워 여성 출연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반면 다른 남성은 입으로만 고기 굽기를 실천해 로맨스가이드 전현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전현무는 쉴 새 없이 말을 이어나가는 해당 출연자를 보고 ‘AI, 진행봇’이라고 평가하며 “진행 대결을 펼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바비큐 파티에서는 뜨거운 신경전도 펼쳐졌다. 서로 마음에 드는 이성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눈치 싸움과 대화를 리드하기 위한 경쟁까지 첫날의 관계를 결정할 중요한 자리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출연자들의 주도권 전쟁이 이어졌다.

또한 식사 자리에서 서로의 연애관을 알아볼 수 있는 ‘당신이 알고싶다’가 코너도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지금까지 중 최악의 연애’ 등 과감한 질문을 던지며 대화했다.

이어진 코너인 ‘미니바 선택’에서는 남자가 호감 가는 여자의 방을 찾아가 마음을 전달했다. 이 중 한 여성 출연자는 하염없이 남성을 기다리다 결국 와인 혼술을 결심했다. 하지만 와인 코르크를 따려는 순간 그녀가 극적으로 두 남자의 선택을 받게 된다고. 

‘로맨스패키지’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