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아비가일, 13년 만의 회포X친구들 위해 집밥 대접…베로니카 ‘눈물’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아비가일과 파라과이 친구들이 10년이 넘는 시간 끝에 만났다.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영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비가일과 파라과이 친구들의 감동적인 재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아비가일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친구들을 위해 직접 만든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아비가일이 준비한 저녁 메뉴는 찜닭, 잡채, 계란말이 등 다양한 한국식 메뉴였다. 음식을 맛본 친구들은 엄지를 들어 올렸고 “테스트에 합격이야” “10점 만점에 11점”이라며 친구가 만들어준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밑반찬을 맛보던 베로니카는 갑자기 화들짝 놀라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20년 전 아비가일이 학교에 싸왔던 도시락 반찬이 기억났기 때문. 어릴 적 아비가일과의 추억이 떠올라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버렸다고.

베로니카는 아비가일에게 “이거 네가 학교에 가져왔던 그 맛이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 “살면서 이런 비슷한 맛을 먹어본 적이 없다. 네가 워낙 예전에 파라과이를 떠났잖아”라고 덧붙였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