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슈퍼루키’, 다브다 대상·맥거핀 금상·허니페퍼 은상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다브다(위), 맥거핀, 허니페퍼 / 사진제공=PRM

다브다(위), 맥거핀, 허니페퍼 / 사진제공=PRM

‘KB 국민카드 스타샵X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인천 펜타포트)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펜타슈퍼루키’ 라이브 결선에서 밴드 다브다가 대상을 수상했다.

9일 PRM에 따르면 펜타슈퍼루키 라이브 결선에는 네이버 뮤지션 리그를 통해 선발된 TOP 6팀들인 다브다, 더 폴스, 맥거핀, 분홍 7, 트리스, 허니페퍼가 올랐다. 최종 순위는 음악평론가, 공연 기획사 대표, 뮤지션 등으로 구성된 6명의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온라인, 모바일 실시간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대상을 받은 다브다는 2013년 결성된 밴드로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주로 선보인다. 상금 300만원과 인천 펜타포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금상은 맥거핀이, 은상은 허니페퍼가 받았다. 이들에게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과 인천 펜타포트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자로는 인천시 문화예술과 김재익 과장, 인천관광공사 이용식 기획조정실장, 예스컴 윤창중 대표가 참여했다. 인천시 김재익 과장은 펜타슈퍼루키에 참여한 모든 밴드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인천시가 앞으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라이브 결선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음악평론가 김작가는 “매 해 펜타슈퍼루키의 심사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파 뮤지션들이 많이 지원하는 것 같다. 밴드의 색이 분명한가, 그 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표현 하는지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라이브 결선에는 6팀의 공연과 더불어 선배 뮤지션의 축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피아가 후배 밴드들을 선전을 응원했다.

아울러 오는 19일 자정까지 ‘인천 펜타포트 2차 매니아 티켓’이 판매된다. 이는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구매가로 정가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가능하다. 가격별로 1일권부터 2, 3일권까지 7만6천원부터 19만원까지 다양하다. 단, KB국민카드 결제시 정가의 15% 할인 6만8천원~17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또한 올해도 인천시민, 인천소재 대학교 재학생, 군인은 20%할인된 가격으로 엔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특히 금요일은 개막식으로 인천시민에게는 50%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