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도완, 영화 ‘걸캅스’ 출연…위하준∙주우재와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김도완/사진제공=콘텐츠Y

배우 김도완/사진제공=콘텐츠Y

신예 김도완이 영화 ‘걸캅스’(가제)에 출연한다.

‘걸캅스’는 전설적인 에이스 형사였지만 결혼 후 민원실 내근직으로 일하게 된 미영(라미란)과, 사고 치고 민원실로 발령난 초짜 형사 지혜(이성경)가 만나 우연히 범죄 사건을 쫓게 되는 코믹액션수사극이다. 

김도완은 극 중 미영과 지혜가 미치도록 잡고 싶어하는 악당 4인방 중 막내 ‘성찬영’ 역으로 맡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극 전반을 아우르는 사건의 핵심 인물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4인방에는 김도완 외에도 영화 ‘곤지암’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위하준, 모델 겸 배우 주우재, 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묵묵한 비서로 일하고 있는 강홍석 등이 출연한다.

김도완은 2017년 웹드라마 ‘열일곱’으로 데뷔해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걸캅스’는 지난 5일 촬영에 돌입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