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포에버 영’으로 7월 말까지 활동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포에버 영(FOREVER YOUNG)’으로 7월 말까지 활동한다.

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동안 첫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로 활동해온 블랙핑크는 오는 14일 MBC ‘쇼! 음악중심’부터 수록곡 ‘포에버 영’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컴백 이후부터 쏟아진 팬들의 응원에 대한 보답으로 활동 연장을 결정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15일 첫 번째 미니음반을 내고 ‘뚜두뚜두’로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었다.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두 음악방송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9관왕에 올랐다.

또한 ‘스퀘어 업’과 ‘뚜두뚜두’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40위, 핫 100에 55위로 각각 진입하며 국내 걸그룹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 역대 2위에 올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