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다희, 윙워킹→유령의 집 ‘여유만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런닝맨' 이다희/ 사진=SBS 방송화면

‘런닝맨’ 이다희/ 사진=SBS 방송화면

배우 이다희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패밀리 패키지 파이널 ‘럭셔리 vs 몸서리 특집’ 마지막 편이 펼쳐졌다.

이날 이다희는 두려워하는 기색 없이 윙워킹에 도전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즐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고글을 닦는가 하면, 망설임 없이 가뿐하게 비행기 위로 올라타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립밤을 바르는 여유를 뽐내 “장군 같다”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다희는 쾌속 비행에도 “시원하다” “풍경이 예쁘다”며 남다른 담력을 과시했다. 트위스트가 시작되자 주춤하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끝까지 버텨내며 누구보다 재미있게 윙워킹을 즐겼다.

남다른 담력은 유령의 집에서도 이어졌다. 유령의 집을 혼자 돌아다니며 귀신 이름을 한 글자씩 찾아오는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다희는 VJ도 없이 혼자도 갈 수 있다며 용감무쌍함을 뽐냈다.

이어 홀로 유령의 집 탐색에 나선 이다희는 정답을 찾아왔지만 멤버들의 의심에 부딪혀 결국 답을 맞히는데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예능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친 이다희는 차기작으로 JTBC ‘뷰티인사이드’ 출연을 확정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