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 시즌 마무리 기념 심야 회동…우원재∙그레이 깜짝 합류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이불 밖은 위험해’/사진제공=MBC

MBC ‘이불 밖은 위험해’/사진제공=MBC

MBC  ‘이불 밖은 위험해’(이하 ‘이불 밖’)에서 집돌이들의 은밀한 심야 회동이 펼쳐진다.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이불 밖’에서는 첫 시즌을 마무리할 열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집돌이들이 심야 축구 관람을 위해 뭉칠 예정이다.

그동안 가장 많은 휴가에 참여했던 로꼬. 최근 녹화에서 그는 ‘이불 밖’ 공동 휴가가 끝나간다는 아쉬움에 이이경, NCT 마크, 하이라이트 용준형, 워너원 강다니엘 등과 함께할 심야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나섰다. 단체로 경기를 본다는 설렘에 야식까지 챙겨서 모인 멤버들은 즐겨보는 드라마 이야기 등 각자의 근황을 나눴다.

여기에 로꼬의 절친들까지 합세했다. 집에 가면 휴대폰을 비행기 모드로 바꾸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다는 래퍼 우원재와 집에서 미드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이불 밖’ 다음 시즌 고정을 노린다는 그레이가 깜짝 방문했다.

방송에서 쉽게 보기 힘든 두 사람의 등장에 ‘이불 밖’ 멤버들은 놀라워 했지만, 슬리퍼를 신고 편안한 복장으로 나타난 그레이와 우원재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집돌이들과 어울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로꼬는 이날 회동을 위해 다양한 게임을 준비해왔다.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토크나 게임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던 집돌이들이 로꼬가 준비한 게임에서는 예상치 못한 예능감을 뽐냈다고 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