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강동원, 열애설 부인 “선후배 사이…일정 겹쳐 식사한 것 뿐”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한효주(왼쪽), 강동원 / 사진=텐아시아 DB

한효주(왼쪽), 강동원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강동원과 한효주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동원과 한효주가 미국에서 검은색 모자에 편안한 복장을 하고 함께 걸어가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을 올린 작성자는 “5월에 미국에서 나란히 걷다 찍힌 강동원과 한효주”라고 설명했다. 사진 공개 후 두 사람을 봤다는 현지 목격담이 뒤따르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효주와 강동원의 열애설을 불러 일으킨 사진 /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한효주와 강동원의 열애설을 불러 일으킨 사진 /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효주는 지난 5월 작품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에 머물렀다. 그 동안 강동원의 미국 일정과 짧은 기간 일정이 겹쳐져 지인들과 동석해 몇 차례 식사를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배우는 “‘골든슬럼버’와 ‘인랑’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좋은 선후배 사이”라고 설명했다.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또한 강동원과 한효주가 각자의 일정이 겹쳐 미국에서 몇 차례 지인들과 함께 식사한 사이라는 입장이다.

강동원과 한효주는 오는 25일 영화 ‘인랑’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