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히든싱어5’ 케이윌 모창 능력자로 준우승 ‘감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한 '생각나길' 커버. / 사진제공=KMG

가수 정한 ‘생각나길’ 커버. / 사진제공=KMG

가수 정한이 지난 8일 방송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 케이윌 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모창은 물론 출중한 가창력을 뽐내며 활약했다.

정한은 특별한 위기 없이 최종 4라운드까지 진출했고, 모창능력자 중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았다. 준우승에 그쳤지만 ‘히든싱어’의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아울러 케이윌을 긴장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방송이 끝난 뒤 정한은 “롤모델이었던 케이윌의 모창능력자를 모집한다는 ‘히든싱어5’ 공지글을 보고 설레서 밤잠을 설쳤다. 모창 능력자 중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열심히 해서 꼭 케이윌과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한은 데쉬(DASH)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자신의 본명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9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음반 ‘생각나길’을 발표한다. ‘생각나길’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가슴 아파하는 감정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