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서준X박민영, ‘장롱키스’ 비하인드 공개… ‘설렘 주의’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현장 비하인드 사진/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김비서가 왜 그럴까’ 현장 비하인드 사진/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이하 ‘김비서’)의 팀워크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김비서’ 제작진은 8일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이 한데 모여 대본 분석에 매진하고 있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10화에서 박민영이 과거 트라우마를 기억하고 실신했던 엔딩 장면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세 사람은 지문 하나하나까지 체크하며 임팩트 있는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서준과 박민영은 촬영 틈틈이 대본을 손에 꼭 쥐고 대사 연습에 한창이다. 두 사람은 촬영동선을 미리 확인하고 서로의 대사를 맞춰주며 찰진 연기 호흡을 펼치고 있다. 다채로운 톤으로 끊임없이 연습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장롱키스’의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됐다. 박서준은 좁은 장롱 안에 쪼그리고 앉은 채 대본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더불어 박서준과 박민영은 키스신 촬영 후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이에 ‘김비서’ 제작진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의 찰떡 호흡에 있다”라며 “특히 박준화 감독의 편안한 디렉팅과 배우들의 맛깔나는 연기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비서’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