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밀실 다음 또 밀실…사설 도박장서 심장 쫄깃한 어드벤처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대탈출' /사진제공=tvN

‘대탈출’ 방송 화면 캡처/사진제공=tvN

tvN ‘대탈출’ 2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사설 도박장을 배경으로 강호동, 김종민, 신동, 유병재, 김동현, 블락비 피오가 기상천외한 팀플레이를 펼친다.

지난 첫 방송에서 여섯 멤버들은 좁은 창고에서 시작해 비밀의 방과 사장실, CCTV방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방을 탈출했다. 열쇠를 찾았지만 철창이 열리지 않았고 비밀번호를 알아냈지만 금고가 열리지 않는 등 반전이 거듭됐다. 방송 말미에서는 치킨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금고를 열기 위해 비밀번호를 유추해냈지만 금고가 열리지 않는 상황에 봉착했다. 하지만 신동이 발상을 전환했다. 그가 비밀번호를 전화기에 입력하자 사장실 방바닥이 갈라지며 지하로 내려가면서 길이 나타났다.

8일 방송되는 ‘대탈출’에서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사설 도박장에서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한의 밀실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연이어 신동이 활약하자 질투가 난 다른 멤버들은 팀플레이 속에서 치열한 개인전을 펼쳤다.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