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인, ‘스케치’ 특별 출연…임화영의 어머니 연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JTBC ‘스케치’ 방송화면 캡처

/ 사진=JTBC ‘스케치’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복인이 지난 6일 방영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에 특별 출연했다.

지난 12, 13회 방송에서 윤복인은 임화영(오영심)의 엄마로 등장했다.

극 중에서 윤복인의 갑작스런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놀라 달려온 딸 임화영은 팔에 깁스를 하고 앉아있는 윤복인을 보며 안도 아닌 안도를 하게 된다. 윤복인은 오히려 딸이 걱정할까봐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 척 위로했다.

이어 함께 간 식당에서 “아빠와 결혼해서 행복했냐”는 딸의 물음에 “너를 낳았잖아. 니 엄마로 산 거, 그게 엄마의 최고의 행복이야. 니가 있어서 열심히 살았지. 니가 있어서 잘 살았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스케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