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송해나, 베트남서 다이어트 포기 선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KBS 2TV ‘배틀트립’

/ 사진제공=KBS 2TV ‘배틀트립’

7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에서 송경아, 송해나가 다이어트 포기 선언을 하고 ‘폭풍 먹방’을 펼친다.

‘배틀트립’에서는 ‘2018 떠오르는 휴가지’를 주제로 두 모델이 베트남 푸꾸옥으로 여름 여행을 떠난다.

송경아와 송해나는 베트남 남부식 쌀국수 ‘후띠우’의 등장에 이제까지 알고 있던 쌀국수와는 다르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후띠우’를 한 입 맛 본 송경아는 “너무 쫀득해 쌀국수가 어떻게 이래?”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송해나는 아무 말없이 국수면을 호로록 흡입, 오롯이 먹는 것에 집중해 웃음을 터지게 했다.

뿐만 아니라 핫 하디 핫한 베트남 음식인 반쎄오와 코코넛전 등을 비롯해 야시장 먹거리까지 섭렵하며 늘씬한 몸매와는 달리 엄청난 먹방을 보여줬다. 송경아는 먹방 중간 중간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아재 샤우팅’으로 감동을 드러냈다. 맛있는 음식에 “이거야!”라고 외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것. 송해나 역시 “저 다이어트 포기했어요. 한국 갈 때 살쪄 있을 것 같아요”라며 초월한 듯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는 후문.

‘배틀트립’은 7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