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 마스’, 오늘(7일) 휴방…스페셜 방송 대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OCN ‘라이프 온 마스 스페셜: 2막의 시작’ 예고 캡처

/ 사진=OCN ‘라이프 온 마스 스페셜: 2막의 시작’ 예고 캡처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프로덕션H)가 7일 휴방의 아쉬움을 달랠  ‘라이프 온 마스: 2막의 시작’ 스페셜을 방송한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한태주의 고모 한말숙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재경이 내레이션으로 힘을 보태 더욱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2018년과 1988년의 연결고리, 매니큐어 살인사건과 연쇄살인범 김민석 등 초반부터 지금까지 긴장감을 팽팽하게 당겨온 핵심 포인트를 상기한다.

1988년의 복고 수사이기에 가능했던 ‘유전무죄 무전유죄’ 인질극 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강렬한 충격 엔딩을 선사한 한충호의 비밀과 의문점도 요약 정리해서 짚는다. 또, 복고 수사팀의 남다른 팀케미가 엿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웃음이 빵빵 터지는 NG와 열혈 애드리브 열전도 확인할 수 있다. 복고 수사팀과 이정효 감독이 시청자에게 전하는 특별 메시지와 직접 밝히는 2막 관전 포인트, 9회 미리보기까지 놓치면 후회할 핵심만 골라 풍성하게 담아냈다.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2막을 시작하기에 앞서 놓치면 안 될 핵심 포인트를 총정리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도 살짝 공개된다”며 “무엇보다 남다른 팀워크로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킨 배우들의 촬영 에피소드와 시청자에게 전하는 특별 메시지가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막을 좀 더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완성도를 위해 이번 주 휴방하고 오는 14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 8일 정오부터 1~8화 몰아보기가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