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신곡] #멜로망스 #경리 #제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쏟아지는 신곡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곡들을 모았다. ‘선물’에 이어 ‘동화’로 돌아온 남성듀오 멜로망스와 솔로 가수로 나선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제시다. (정렬은 발매일순)

남성듀오 멜로망스. / 사진제공=마스터플랜프로덕션

남성듀오 멜로망스. / 사진제공=마스터플랜프로덕션

◆ ‘동화’

아티스트 : 멜로망스

발매일 : 2018. 7. 3

제목처럼 시작부터 동화 속에 들어가는 것같이 설렌다. 멜로망스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가 노래 안으로 편안하게 이끌고, 맑은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상쾌한 기분마저 든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소중한 인연에 대한 감사와 희망을 풀어낸 가사도 곱씹을 수록 마음에 와닿는다.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 / 사진제공=사진제공=스타제국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 / 사진제공=사진제공=스타제국

◆ ‘어젯밤’

아티스트 : 경리

발매일 : 2018. 7. 5

화려한 이미지에 가려진 자신의 진짜 목소리 들려주고 싶다고 한 경리. 쉼 없이 빠르게 흐르는 곡을 혼자서도 매끄럽게 완성했고, 강약·완급 조절도 탁월하다.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느낌의 목소리가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과 어우러진다. 무엇보다 경리만이 갖고 있는 과하지 않은 섹시미도 곡에 잘 녹아있다.

가수 제시. /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가수 제시. /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 ‘다운(Down)’

아티스트 : 제시

발매일 : 2018. 7. 6

제시는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가수이자 프로듀서 그레이와 손을 잡았다. 그레이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이 곡은  청량함이 살아있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로, 여름과 잘 어울린다. 대체 불가의 묵직한 제시의 음색이 얹혀 세련미까지 잡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