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썰’ 마이크로닷, 홍수현 사로잡은 비결은 애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음담패썰' 마이크로닷/ 사진제공=SBS플러스

‘음담패썰’ 마이크로닷/ 사진제공=SBS플러스

배우 홍수현의 연인 마이크로닷이 SBS 플러스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이하 ‘음담패썰’)에서 ‘누나’를 사로잡은 자신만의 매력을 공개한다.

오는 7일 오후 8시에 처음 방송되는 ‘음담패썰’은 ‘음식을 둘러싼 담대하고 패기 있는 썰’의 줄임말로 음식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차트 토크쇼다. 음식의 문화, 역사, 에피소드 등 지적 욕구를 재미있게 해소시켜 줄 계획이다. 김준현, 권혁수, 마이크로닷 등 푸드계 유명인 3인방의 MC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방송에 앞서 ‘음담패썰’의 막내 마이크로닷의 숨길 수 없는 매력이 ‘애교 3종 세트로 공개돼 화제다. 영상에서 마이크로닷은 ‘스윗칠리’를 ‘스윗칠디’로, ‘초장’을 ‘초댱’으로 발음하며 ‘혀 짧은 발음’을 선보였다.

또 VCR 소개 영상에서는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재롱을 부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준현은 “너 뭐 하냐”라며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아니라 마이크로닷은 형들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으로 코믹함을 선사했다. 권혁수가 “거의 다 틀린 말인데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하자 마이크로닷은 해맑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김준현, 권혁수의 짓궂은 반응에도 불구하고 ‘애교 담당’을 자처하고 있는 막내 마이크로닷의 활약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