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컬쳐프로젝트 1탄 ‘명성황후’, 홈쇼핑 매진 기록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뮤지컬 '명성황후' 홈쇼핑

사진=뮤지컬 ‘명성황후’ 홈쇼핑

CJ ENM 출범 이후 CJ오쇼핑과 뮤지컬 ‘명성황후’가 준비한 컬쳐 프로젝트 1탄 ‘명성황후’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CJ오쇼핑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컬쳐 프로젝트의 제1탄으로, 한국 창작 뮤지컬 대표작인 ‘명성황후’는 첫 번째 타자로 나서 2018년 시즌 마지막 공연인 성남아트센터 공연의 예매권을 단독으로 내놨다.

‘명성황후’ VIP석과 R석 예매권은 해당 방송 시간 동안 40% 할인 판매됐으며 2인 할인권 구입시 1만원 상당의 ‘명성황후’ 프로그램북을 증정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알찬 구성으로 방송 판매분 매진을 기록했다.

방송이 진행되는 1시간 동안 극 중 홍계훈 역을 맡은 배우 임정모를 비롯한 배우들의 무대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명성황후’는 홈쇼핑과 컬쳐 콘텐츠의 고품격 협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1997년 아시아 최초로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뮤지컬 ‘명성황후’의 배우로 참여한 CJ오쇼핑 쇼호스트 류상이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은 이번 방송에서는 극 중 명성황후 역을 맡은 배우 김소현과 고종 역의 손준호가 직접 출연해 작품에 대한 소개와 뒷이야기를 풀어놓아 방송의 흥미를 더했다.

‘명성황후’ 제작사는 당일 방송을 통해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시청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방송 후에도 CJ 오쇼핑에서 VIP, R석 각각 300개를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조선 제26대 왕 고종의 왕비이자 대한제국의 첫 황후였던 명성황후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명성황후’. 19세기 말 격변의 시대에 허약한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정면으로 맞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