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로맨스’ 이시영, “드라마 통해 치유되는 느낌”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사생결단 로맨스’/사진제공=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네이버TV ‘사생결단 로맨스’

MBC ‘사생결단 로맨스’/사진제공=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네이버TV ‘사생결단 로맨스’

배우 이시영이 MBC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 허승민, 연출 이창한)를 찍으면서 “힐링 하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사생결단 로맨스’ 제작진은 6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TV를 통해 주연을 맡은 이시영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이시영)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지현우)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김남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 역을 맡았다. 환자를 위해 친절, 헌신, 봉사하는 모습으로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 그 자체의 화신으로 일명 ‘옥선생’이라는 불리는 인물.

이에 대해 이시영은 “‘사생결단 로맨스’를 하면 치유되는 느낌이다. 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힐링 하는 기분”이라며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를 하게 돼서 스스로도 굉장히 많이 파이팅 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언젠가 밝은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대본을 읽으면서 드라마 자체가 사랑스럽고 밝고 좋아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맡은 캐릭터 자체가 겉과 속이 다를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8년 전 ‘앙숙케미’를 보여줬던 지현우와의 다시 만난 소감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앙숙에서 끝나지 않고 로맨스 관계가 진전되는 과정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검법남녀’ 후속작으로 오는 7월 23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