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박신혜와 자매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이레/사진제공=씨제스

배우 이레/사진제공=씨제스

배우 이레가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 극본 송재정)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극 중 이레는 정희주(박신혜)의 동생 정민주 역을 맡았다. 걸그룹 멤버를 꿈꾸며 오직 연예인에만 관심을 쏟는 중학생 캐릭터를 맛깔나게 그린다. 쿨하고 직선적인 성격의 소유자 민주 캐릭터를 통해 유진우(현빈)과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쌓을 예정이다.

KBS2 ‘라디오 로맨스’에 출연했던 이레는 그동안 SBS ‘추적자’(2012), 영화 ‘소원’(2013), SBS ‘육룡이 나르샤’(2015), KBS2 ‘마녀의 법정’(2017), 영화 ‘7년의 밤’(2018)등을 통해 성인배우 못지않은 풍부한 감정연기로 호평받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는 11월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