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미스터 선샤인’ 첫 OST 주자…오는 8일 ‘그 날’ 공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박효신. / 사진제공=CJ E&M

가수 박효신. / 사진제공=CJ E&M

가수 박효신이 tvN ‘미스터 선샤인’의 첫 OST 주자로 나서 오는 8일 정오 ‘그 날(The Day)’를 공개한다.

‘그 날’은 거대한 벽을 허무는 순수한 열정을 표현한 노래다. 박효신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작사가 김이나와 작곡가 정재일이 힘을 보탰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연주에 대규모 합창과 타악 앙상블이 더해져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박효신이 드라마 OST를 내는 것은 KBS2 ‘미래의 선택’ OST ‘잇츠 유(It’s You)’ 이후 5년 만이다. ‘눈의 꽃’, ‘애상’, ‘화신’, ‘널 사랑한다’ 등 OST로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던 박효신이 또 한 번의 OST 신드롬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터 선샤인’은 조선 말기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tvN ‘도깨비’, KBS2 ‘태양의 후예’ 등을 흥행시킨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배우 이병헌·김태리·유연석·김민정·변요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