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 이시영과 8년 만의 재회 “특유의 매력+에너지 있어”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사생결단 로맨스’/사진제공=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MBC ’사생결단 로맨스’/사진제공=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 허승민, 연출 이창한)의 주연을 맡은 지현우가 상대 역인 이시영에 대해 ‘특유의 매력이 있고,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있어 좋다’고 밝혔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이시영)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이른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다.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의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김남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극 중 지현우는 비상한 기억력과 탁월한 운동신경, 냉철하고 논리적인 사고와 함께 유별난 성격을 가진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를 연기한다. 상대 역으로는 이시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지현우는 8년 만에 재회한 이시영에 대해 “특유의 매력과 에너지가 있다. 생동감있는 지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드라마 처음 했을 때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더 편하게 망가지고 있다. 보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 진심을 담아서 캐릭터의 입장을 대변할 예정”이라고 했다.

‘사생결단 로맨스’를 선택한 이유로는 “무엇보다 ‘호르몬’에 몰입하게 됐다. 점점 부모님이나 주위 스태프까지 ‘호르몬’에 맞춰보게 되고 ‘저 사람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사람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승부욕의 화신 한승주를 대표하는 호르몬으로 ‘테스토스테론’을 꼽으면서 “과격한 인물이지만 과거 사고로 인해 달라졌다는 짠함이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검법남녀’ 후속작으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