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TV’ 시원, ‘상남자’와 ‘애교남’ 사이에서…매력 ‘뿜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XtvN ‘슈퍼TV 2’/사진제공=XtvN

XtvN ‘슈퍼TV 2’/사진제공=XtvN

XtvN ‘슈퍼TV 2’의 시원이 ‘상남자’와 ‘애교남’을 오가며 반전 매력을 펼친다.

오는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슈퍼TV 2’ 5회에서는 슈주와 8인조 걸그룹 위키미키가 예능 왕좌를 놓고 접전을 벌인다.

4일 공개된 사진에는 시원의 극과 극 매력이 담겨있다. 시원은 빨간 목장갑을 끼고 여유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가벼운 몸풀기로 무회전 돌려차기 시범까지 선보이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격파를 위해 뛰어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당시 시원은 준비된 송판을 산산조각 내 슈주와 위키미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슈주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시원에게 “아시안 헐크”라며 박수를 보냈다.

또한 숨겨왔던 시원의 애교가 폭발했다고 한다. 그는 양팔을 쭉 내밀고 주먹을 꼭 쥐고서는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였다. 또한 아랫입술을 살짝 깨문 채 두 눈까지 찡끗하는 초특급 애교쟁이로 변신했다.

‘슈퍼TV 2’ 제작진은 “평소 유쾌하고 화끈한 남자 중의 남자인 시원이 슈주 멤버들 사이에서는 영락없는 막내가 된다. 오직 ‘슈퍼TV 2’에서만 볼 수 있는 시원의 반전매력이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