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에이핑크 집중 조명..데뷔 8년 차 건재함 과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핑크.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미국 빌보드가 그룹 에이핑크 일곱 번째 미니음반 ‘원 앤 식스(ONE & SIX)’의 타이틀곡 ‘1도 없어’를 집중 조명하면서 “대담한 귀환”이라고 표현했다.

빌보드는 지난 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이핑크, ‘1도 없어’로 대담한 귀환”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1도 없어’에 대해 “목소리를 비튼 보컬 기법이 돋보이며, 매끄러운 하우스 리듬이 더해졌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존 에이핑크의 감성적인 느낌과는 다른 분위기”라며 변화를 강조했다.

‘1도 없어’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면서 “여섯 멤버는 여성적이고 밝은 느낌을 탈피해 카리스마를 극대화했다.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에이핑크는 빌보드 월드 음반차트에서 2016년 발매한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으로 12위를 차지했다. 2017년 발매한 미니 6집 ‘핑크 업(Pink UP)’으로는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음반 역시 빌보드가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은 ‘1도 없어’로 음원 발매 당일인 지난 2일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찍었다. 지난 3일 기준으로 일본을 비롯해 프랑스·포르투갈·호주·싱가포르·홍콩·대만·마카오 등 아이튠즈 K팝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으며 8년 차 걸그룹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